2025. 02. 24 딥인스펙션, '2025 코리아 ICT 로드쇼'서 중동 네트워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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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5-03-13 09:28본문
AI(인공지능) 로봇 전문기업 딥인스펙션(대표 이철희)이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2025 코리아 ICT 로드쇼'에서 AI 기반 인프라시설 안전점검 솔루션을 공개하고 해당 제품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중동 로봇기업 액션투액션로보틱스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했다. △AI △로봇 △스마트시티 △정부기술 △사이버보안 등의 분야에서 한국 기업 30곳이 참가했다. 딥인스펙션은 이번 로드쇼에서 AI 기반 인프라시설 안전점검 솔루션 '사스 딥 인스펙터(SaaS Deep Inspector) 2025'를 공개했다. 이는 △대형 건축물△지하철 터널△교량△태양광 발전시설 등의 안전점검에 활용되는 구독형 웹서비스다.
아울러 회사는 현지 국영기관(RTA·ITC) 및 EPM·마이크로히트·타마스·액션투액션로보틱스 등 민간기업 다수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액션투액션로보틱스와는 태양광발전 및 지하철 안전 점검 솔루션을 중동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액션투액션로보틱스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기술 솔루션 공급 업체다. 두바이에 로봇·기술 체험센터를 운영 중이며 특히 소매 및 F&B(식음료) 분야에 특화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첨단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철희 딥인스펙션 대표는 "이번 로드쇼 비지니스 미팅으로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며 "인프라 시설 AI 안전점검 소프트웨어에 대해 파트너 계약을 원하거나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제공을 요청하는 기업도 있는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딥인스펙션은 행사 기간 DMCC AI(인공지능) 센터를 방문, 두바이 지사 설립도 논의했다.



